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 댄서(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던전 == 대충 써도 어느 정도 효율적으로 스킬을 내지를 수 있는 타 직업과 달리 섀도우댄서의 기술은 스킬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뒤를 노리지 않으면 데미지가 반토막 나도록 설정되어 있다. 그러니 새로운 기술을 배우면 스킬 설명을 차근차근 읽어 봐야 한다. 최소한 유튜브 등에서 캐릭터 공략을 읽어보는 것이 권장된다. 섀도우댄서의 기술은 하나같이 초근접해야 맞출 만큼 범위가 매우 좁은데, 백어택을 성공해야 딜링이 올라가는 캐릭터인지라 육성부터가 매우 고달프다. 초반에 백어택을 도와주는 하는 기술은 1. 섀도우 컷, 2. 평타 3타 3. 샤이닝 컷 4. 이레이저 5. 발목타격 정도이다. 특히나 이레이저는 적중하면 반드시 백어택으로 들어가는 데다가 나락떨구기로 연계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범위기인 칼날돌풍을 배우기 전까지는 섀도우 컷 - 심장찌르기 콤보나 샤이닝 컷 2타 + 나락떨구기, 이레이저 - 나락떨구기 콤보가 그나마 가장 유용하다. 왜냐하면 평타 3타나 발목타격 등도 백어택을 가능하게 해주지만 범위가 너무 좁아서 쓰다가 몬스터들에게 쳐맞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샤이닝 컷은 돌진기에 속도도 빠르고, 섀도우컷은 보기보다 범위가 넓으니 많이 많이 이용하자. 레벨이 올라 칼날돌풍을 배우면 그나마 잡몹들 정리가 편해질 것이다. 레벨이 올라 암살, 페이탈 블리츠 등을 배울 때에는 웬만하면 심장찌르기나 그림자 이동으로 분신을 만들어 보자. 심장찌르기는 뒤에서 찌르면 적을 고정시킬 수 있어서 백어택을 성공시키기 매우 좋다. 또한 이레이저나 파이널 디스트럭션 사용 중에 그림자 이동을 하면 분신이 동작을 대신 해주는데 이 때 다른 기술을 백어택으로 적중시킬 수 있다. 2차 각성을 하면 그림자 분신 시 첫 타가 무조건 백어택 판정으로 들어가고 체인 리엑션에 백어택 보조 유틸리티가 덕지덕지 붙어있으니 최대한 스킬 유틸리티를 활용해야 한다. 특히나 체인 리엑션은 섀도우댄서의 폭발적인 딜링을 책임지는 주력 스킬인지라 반드시 사용법과 관련 콤보를 익혀둬야 한다. 또한 탈리스만을 장착하면 무조건 백어택, 그림자 이동 관련 보조능력, 캔슬 기능 등의 유틸리티가 확보가능하니 좀 더 수월하게 싸울 수 있고, 진 각성 시에는 심장찌르기가 추적 백어택 유도기로 거듭난다. 파티사냥은 더 고달픈데, 백어택이 강제되는 직업 특성상 좌우 방향을 수시로 바꾸는 스킬을 주력으로 쓰는 직업[* 특히 홀딩이 주 역할인 그래플러와 상성이 매우 좋지 않다.]과 파티가 맺어졌다면 복장이 터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